Standby, Seoul

Year. 2026

Usage. Share Lounge

Floor Area. 108㎡

Location. B1F, 350 Samsung-ro, Gangnam-gu

Work Scope. Space Design

Director. Jihoon Lim

Space Design. Sol Choi, Suji Kim

Construction. Jaehyun Lee

Photographer: Yoochun Park

스탠바이는 '머무는 방식의 다양성'을 제안하는 프라이빗 쉐어 라운지입니다. 집중, 휴식, 업무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선택적으로 전환되도록, 기능의 밀도와 개방감을 균형 있게 설계했습니다.


오픈포커스존, 모노포커스존, 하이포커스존, 프리미엄존 등 서로 다른 체류 밀도의 좌석을 배치해 사용 목적에 따라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 각 존은 반투명 파티션, 높낮이의 변화와 레이어 등을 통해 시선과 소음의 간섭을 조절하는 장치를 구성하여 집중의 깊이를 단계적으로 형성합니다.


공간 구획과 동선은 명확하되 부드럽게 이어지며, 가구와 설비는 최소 이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배치했습니다. 또한  모둘형 선반 구성과 조명 하우징, 개별 콘센트 매립 등을 통해 사용자는 공간 안에서 큰 움직임 없이도 자신에게 최적화된 작업 리듬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.